주일설교 요약

다윗 앞에 놓인 두 가지 길

한 문장으로

우리 앞에는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 두 가지 길만 있고 어느 길을 걸을지는 내가 결정한다. 다윗과 요압은 하나님을 업신여겨 죽음의 길을 택했다.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에녹처럼 "오늘 하루"를 하나님을 의식하며 걷자.

핵심 다섯 가지

1초대교회가 가르친 두 길

「열두 사도의 가르침」(디다케)의 첫머리는 생명의 길과 죽음의 길이다. 믿음으로 사는 것은 길을 걷는 것이며, 예배·성경·기도라는 형식이 아니라 내가 어떤 길을 걷고 있는가로 안다.

2다윗과 요압의 선택

다윗은 죄를 고백하는 대신 우리아를 죽이는 길을 택했고, 간언할 수 있는 자리에 있던 요압은 불의한 명령에 순종했다. 제3의 길은 없고, "저 사람 때문에"가 아니라 내가 결정한다.

3숨기려는 죄는 커진다

죄는 감추려 하면 눈덩이처럼 커진다. 우리아만이 아니라 함께 있던 충성된 군인들이 죽었다. 다윗은 "이 일을 악하게 보지 마라"고 했으나 하나님은 그 일을 악하게 보셨다.

4원인은 하나님을 업신여김

업신여긴다는 것은 중요한 결정을 할 때 하나님을 고려 사항에 넣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마음에 합했던 그 다윗과 지금의 다윗이 같은 사람이다.

5오늘 하루를 하나님과 함께

하루를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다음 주일 하나님 앞에 선다는 의식으로 한 주를 산다. 에녹은 300년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하나님과 걷기로 결심했다.

다윗과 요압 앞의 두 길

누구생명의 길죽음의 길
다윗우리아를 불러 죄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하나님 앞에 자백하고 회개하는 길죄를 가리려고 우리아를 죽이는 길
요압하나님을 의식하며 판단하고, 왕을 찾아가 "죄를 고백하십시오" 하고 간언하는 길왕에게 잘 보여 자기 인생이 평탄해지려고 불법하고 불의한 명령에 순종하는 길

두 사람 모두 죽음의 길을 택했다. 요압도 자기가 결정했고 다윗도 자기가 결정했다.

예화: 24억 원짜리 10센트 동전

  • 미국의 한 희귀 동전 경매인이 1894년에 만든 10센트 동전을 24억 원을 주고 샀다.
  • 우편으로 보낼 수 없으니 의뢰한 사람에게 직접 들고 가서 전해 주어야 한다.
  • 이동하는 동안 그의 마음에는 동전밖에 없다. 제대로 가지고 있는지, 떨어뜨리지 않았는지에 모든 관심을 쏟는다.
  • 생명의 길을 걷는 신자는 그렇게 하루를 시작해서 마칠 때까지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에 마음을 둔다.

예배드리고 성경 읽고 기도했으니 오늘 하루는 내 마음대로 살겠다는 것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기억할 말씀

"내가 생명의 길을 걸을지 죽음의 길을 걸을지 누가 결정합니까? 내가 결정합니다."
설교 중 "제3의 길은 없다"를 말씀하신 대목에서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생명의 길을 걷기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살리며 살아가는 생명의 길을 걷기를.
  2. 말씀과 기도의 자리 · 말씀의 자리, 기도하는 자리, 그리하여 이웃을 살리는 자리에 서서 이번 한 주간을 살기를.
  3. 다음 주일을 의식하며 · 다음 주일 예배의 자리,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을 항상 의식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살기를.

번호를 붙여 따로 나누어 주신 것은 아니고, 기도의 내용을 일러 주신 뒤 회중 기도로 이끄신 것을 나누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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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설교의 흐름", "결론", "기도 제목", "설교 내용 정리"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 예화, 참고자료(역사·지리·인물·문화·신학 용어)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